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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구기금(UNFPA), 한국 사무소 개소
유엔인구기금(UNFPA), 한국 사무소 개소
(사진출처: 유엔인구기금) 유엔인구기금(UNFPA, United Nations Populations Fund)이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에 한국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번 개소를 통해 오랜 기간 지속해온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성생식보건, 인구 고령화, 인도적 지원 등 세계 인구 및 개발 문제에 대해 한국과 보다 긴밀한 협력을 촉진해 나갈 예정이며, 글로벌사회공헌원 및 연세대학교의 여러 기관과 지속가능, 보건, 여성인권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유엔인구기금과 한국 간 협력은 1974년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유엔인구기금은 인구정책, 인구계획, 가족계획, 인구조사 및 지속가능한 발전 등 여러 영역에 걸쳐 한국 정부를 지원한 바 있다. 나탈리아 카넴(Natalia Kanem) 유엔인구기금 총재는 “그동안 성생식보건에 대한 인식 및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유엔인구기금의 창설 5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한국 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유엔인구기금은 오랜 기간 한국과 특별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사무소 개소를 통해 이를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1970년대 개발도상국이었던 한국은 보건, 가족계획, 교육 그리고 여성 권익 신장에 대대적인 투자를 함으로써 인구배당효과를 누렸다”라며, “현재 한국은 아태지역과 세계의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기 위해 풍부한 경험과 자원,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위치에 와있다. 한국 사무소가 성생식보건 향상, 인구 고령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한국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세계인들이 건강한 삶을 즐기고 권리를 누리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전한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은 “유엔인구기금 한국 사무소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자리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연세대학교는 유엔인구기금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며,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강정식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은 “유엔인구기금의 한국 사무소를 여는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창설 이래 모든 이의 건강한 삶과 인간 존엄성을 위해 힘써온 유엔인구기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엔인구기금과의 오랜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은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이니셔티브(Action with Women and Peace)’ 추진 등 분쟁하 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식건강 및 성평등 분야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GDs)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축사를 맡은 이강호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극적인 출산 정책 전환을 경험한 한국에서 유엔인구기금은 저출산 극복 방안을 연구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매개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라며, "한국 정부는 인구정책 관련 다양한 협력 방안을 UNFPA와 함께 모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엔인구기금은 올해 창설 50주년을 맞이하는 동시에 1994년 ‘국제인구개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Population and Development, ICPD) 행동계획(Programme of Action)’ 시행 25주년을 맞이한다. ‘국제인구개발회의 행동계획’은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맥락 중심에 인권과 개인의 선택을 둔 협정이다. ‘국제인구개발회의 행동계획’을 채택한 179개 국가 중 하나인 한국은 국제인구개발회의 행동계획을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삼았다. 또한,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2030 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 달성을 위해 행동계획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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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개막
제2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 개막
연세대학교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함께 마련한 ‘제2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Global Engagement & Empowerment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가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사무총장, 나탈리아 카넴 유엔 인구기금(UNFPA) 사무총재, 장원 센스타임 총재, 박원순 서울시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 방송인 샘 오취리 등 다양한 분야 연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은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작년 2월에 연세대학교에서 시작한 행사다. 올해의 주제는 ‘A Call to Action: Empower People, Share Prosperity(인권의 신장과 번영의 공유)’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주도 아래 2015년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기본 정신인 ‘No one left behind(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한다)’에서 기인했다. (오전 세션 발언 내용) 김용학 총장 환영사 연세대학교를 대표해서 여러분 모두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포럼에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오늘 참석해주신 연사분과 귀빈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연세대학교가 글로벌 사회공헌원을 설립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igee로 불리는 글로벌사회공헌원 - 반기문세계시민센터는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2000명 이상이 참여해주셨고요, 작년에는 UN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에 대한 토론을 했고,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이낙연 국무총리,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참여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이고 통합된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연세대학교는 igee를 설립하는 데에 있어서 이런 도전 과제에 대응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한 도전 과제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어떤 정부도 혼자서는 하지 못합니다. 대학들은 세계 시민들과 협업하여 책임을 지고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연세대학교는 참여하는 대학이 되고 있습니다. 지식 창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제시하는 주체가 되겠습니다. 대학은 그러한 공동체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창의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 제1회 geef 시작 이후 igee와 다른 기관, 예컨대 세계은행, un인구기금, 코이카 등과의 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geef는 참여기관들과 연구 결과를 공유할 것입니다. igee에 비전과 미션은 제2차 geef 인권 선장과 번영의 공유를 통해 확인할 것입니다. 2019년 geef는 계속해서 강력한 네트워킹을 위한 수단으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 것입니다. geef에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고, 올해 sdg에 대해 궁금증을 많이 해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정에 동참해주실 것을 강력하게 부탁드립니다.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존경하는 오스트리아 총리님, 반기문 UN 사무총장님,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님, 연세대학교 총장님. 한국을 다시 찾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geef를 통해 우리는 인권신장과 번영 공유에 대해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2030 목표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비엔나에서 서울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준비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평화와 젊은층(여성)의 권리 신장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우리는 글로벌 시민의식을 진전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청년은 주택 등에서 불리합니다. 실업률도 높고 1억4000만 명은 빈곤에 시달립니다. 교육과 일자리는 치열합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반기문시민센터에서는 청년들의 권리를 신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여성과 아이들은 번영에 참여하는 데 조금 더 불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2018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1/3의 여성이 한 번 이상의 폭력(가정폭력 포함)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수치입니다. 세계시민은 인종, 성 등에 의해서 구별되지 않으며 sdg가 공통의 토대를 제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경제 성장에 감명 받았습니다. 이 같은 성공은 교육에 집중했다는 것이 부분적으로 기여했을 것이며 또한 노력하는 태도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반기문시민센터가 비엔나에서 창립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올해 우리는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2019년에는 보다 확대해나갈 것입니다. 청년과 여성의 권익을 신장하고, 평화적으로 번영하는 공정한 세계 속에서 인권 신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KOICA 이미경 이사장 (전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2019년 글로벌지속가능포럼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한국까지 찾아와 주셔서 반갑습니다. 오늘 이곳에는 대표 등 한자리에 뵙기 힘든 유명인사들이 오셨습니다. 마치 BTS를 보는 것 같아서 흥분됩니다. 한결 풍성해진 GEEF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장님을 포함하여 연세대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KOICA가 SDG 협력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반기문 2015년 SDG -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은 KOICA의 중요한 미션이기도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UN 연설에서도 평화, 개발, 인권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개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무게 있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KOICA는 SDG 이행을 하고 있는 한국 대표 기관으로, SDG는 KOICA의 어깨 위에 놓여있습니다. 주요 이슈 중 하나에 젠더 이퀄리티가 있습니다. SDG 5번째 목표인 성평등은 KOICA가 강조해온 것입니다. 개발도상국과 전쟁 국가에서 여성은 취약한 피해자입니다. 그들은 피해자이면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은 주체이자 지역 사회를 지키는 주역입니다. 개발 협력 사업에 여성을 참여시킬 경우, 남성만으로 이루어진 것보다 효과가 몇 배 높습니다. 여성들은 기존의 가치를 바꾸는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GEEF의 두 번째 세션의 기조를 맡게 되었습니다. 남성도 같이. SDG는 성별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입니다. KOICA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4P는 KOICA 혼자 할 수는 없습니다. 모두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KOICA는 개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책임 있는 SDG의 이행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개회식 직후에 KOICA, SDG 5 GLOBAL PLATFORM을 만들고, 파트너십을 확장시킬 수 있는 행사를 가지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성평등 이행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생각하고, SDG의 다른 목표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급력이 의회, 학교 등으로 퍼질 수 있도록.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을 인용하며 마치겠습니다. 1995년 한 국가는 지위가 가장 높은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위가 가장 낮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SDG의 기본 정신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하며, 가장 소외된 대상을 보살펴 함께 진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성, 장애인, 난민, 그 밖의 누구라도. 상생 번영을 위한 행동 촉구라는 포럼의 주제처럼, 행동을 KOICA가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진전하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으는 행동에 함께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반기문 UN전 사무총장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많은 귀빈 여러분. 아주 간단하게 귀빈 여러분을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용학 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총장님께서는 지난해부터 이 포럼을 만드는데 리더십을 보여주셨습니다. 박원순 시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KOICA의 이미경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프랑스 보르도 대학의 총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UN의 고문 여러분께도, 세계은행 그룹에도 감사합니다.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님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쿠르츠 총리님은 입국하여 바로 연세대학교로 오게 되었습니다. 기조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총리님은 상당히 오래 봐왔습니다. 외무장관이던 시절부터 알았습니다. 27세 청년일 때 저는 막 외교부에 입교했습니다. 같은 나이 총리님은 오스트리아 민중당의 대표를 맡게 되어 취임했습니다. 나이를 감안해보았을 때, 총리님은 유럽에서 최연소 총리일 것입니다. 왕족 정치를 제외하고는 국왕으로 10살에 취임한 사람들을 제외하면 가장 어립니다. 나이뿐만 아니라 정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대해 이야기하십니다. 오스트리아를 개혁하고 있습니다. 아주 성공적으로 유럽에서 역할을 맡아 브렉시트 등 경제정치학적 상황을 잘 관리하였습니다. 지금 총리님께서는 문재인 대통령 국빈으로 와서 국빈 방문을 시작하신 참입니다. 정상 회담은 아직 안했는데, 청와대 가기 전에 우리가 납치를 해왔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지금 세계에 많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고 있는 젊고 총명하고 개혁지향적인 글로벌리더를 대표하고 계십니다. 소개하게 된 것이 영광입니다.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 네, 존경하는 반기문 사무총장님. 이렇게 커다란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해서 행사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GEEF에서 연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용학 총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령에 대해 극복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유럽인이 가지고 있는 의지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변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과 함께 초강국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 한국, 유럽과는 다른 사회모델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나머지 다른 국가와의 관계는 예측 불가능해지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서방 국가와의 긴장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속되고 있는 중동의 갈등은 폭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교육과 직업의 기회를 찾지만, 국가는 이를 모두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난민들이 끊이지 않으면서 공동체를 시험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제적인 경쟁은 글로벌화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급변하고 있다는 것, 이것만이 우리에게서 달라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변화가 있는 모든 곳에서, 우리에게는 방향 설정이 필요합니다. 인간으로서, 사회로서, 국가 공동체로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어디로 나아가려고 하는지,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상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변화에 마땅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SDG는 방향을 알려주는 컴퍼스와도 같습니다. 오늘 제 연설은 오스트리아인으로서 발표하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유럽인으로서 발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유럽인으로서라고 말하는 것은 전 세계가 SDG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EU의 비전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총제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을 확대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커다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하더라도, 비디오 영상을 통해 본 것처럼, 절대로 태만해져서는 안 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인간 이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정책이 있습니다. 평화, 번영, 정의입니다. 그리고 정의라는 것은 모든 인간이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고 법치 국가를 신뢰하는 것, 번영은 건강, 자기개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네트워크, 각국의 상호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빈곤, 가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기본 토대인 교육, 노동 등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 계발의 기회를 모두에게 주어야 합니다. 지구를 위해 신경써야 합니다. 우리의 환경과 자원을 보호해야 합니다.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방법으로는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행성을 파괴하는 방법을 따르면, 최대의 번영이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동일한 권리가 없다면 대학은 무의미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권리가 없다면 훌륭한 기술도 의미가 없습니다. sdg는 총체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1차원, 2차원적인 협소한 발전은 안 되고, 이러한 점에서 모든 국가, 사회는 올바른 주제를 놓고 생각해야 합니다. 기본 토대에 있어서 오스트리아는 최고입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는 sdg 지수 9위입니다. 기쁘고 고맙지만, 오는 2020년까지 sdg 5 안에 들겠습니다. 예를 들어, 젊은 여성을 위해 가정과 일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겠습니다. 이는 사회 정당성의 문제입니다. 자원을 소중하게 다루며, 현재의 편의를 위해 미래를 버리는 쓰고 버리는 사회를 지양하겠습니다. 과거의 정책적 답변으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법치 국가, 사회 제도와 분명한 규칙들은 성공의 중요한 지주입니다. 이와 동시에 우리는 유럽연합 내에서 많은 규칙을 만들어냈습니다. 혁신력도 저지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책임입니다. 국제 협력은 꼭 필요합니다. 환경 보호 등 이 분야의 진보를 위해서는 공정한 기여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5월에 빈에서 정재계, 아놀드슈왈제네거 - 환경 summit을 개최하게 되어 기쁩니다. 환경에 대한 이해가 재계의 이해입니다. 이는 국경을 초월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력/태양 에너지 등을 포함하여 전 세계가 혁신하고 경쟁해야 합니다. 세계 각지를 방문하는데, 오스트리아의 기술이 여러 곳에서 쓰이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뿐만 아니라 국제 개발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이런 협력을 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복잡한 일이 따르며, 세상은 실망과 후퇴도 일어납니다. 개별 국가들이 환경에 대한 기여의 의심을 하면 안 됩니다. 지정학적 불안, 군비 확장은 안 됩니다. 중동과 같은 곳에서 폭력을 경험하는 아이들이 한 세대만 자라도 안 됩니다. 낙담하지는 맙시다. 모든 곳에서 스스로를 격려하고 일합시다. 상승과 추락, 성공과 실패 속에서 인류 역사는 커다란 성공의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세계 극빈층은 1990년 이후 절반 이상 감소하였습니다. 소아마비 등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기 직전입니다. 전 세계 사망자수도 2차 세계 대전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각 개인이 기여할 수 잇는 부분이 크지는 않지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반기문시민센터에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해내온 이러한 성과들이 미래 세대를 위해 지켜내는 것입니다. 모든 곳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조금 전에 본 영상은 파리 기후변화의 체제에 참여하는 비전을 담은 영상이었습니다. 지금은 compact of mayors에서 covernant of mayors로 1200개의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 이클레이의 회장으로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질의 리우에서 환경 회의를 생각하면, 지방 정부, 지방 도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도시들의 역할이 그 만큼이나 커졌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테마는 서울시장이 목표로 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비전입니다. 모든 정책의 시작과 끝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정책입니다.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정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960년, 대한민국의 수입은 79달러였습니다. 2019년에 3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그만큼 더 잘 살게 되었습니까? 서울은 대한민국 성장의 집약입니다. 1950년 이후 폐허였습니다. 대한민국은 먹고 살기 위해 경제개발을 우선순위로 했습니다. 고속성장에 매몰되어 지속성장을 뒤로 했습니다. 이제 서울은 발전을 재정의하고자 합니다.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에 맞춘 21세기형 새로운 발전을 추구합니다. 세계 문명 전환의 최선두에 있을 것입니다. 양적 성장 등의 구세대적인 패러다임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목표를 이뤄가고 있습니다. 리우에서 채택한 의제, 유럽 sdg, 신도시 의제 등에서 도시의 주도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절반이 넘는 인구가 도시에서 살고 있으며, 60% 이상이 나중에 도시에서 살 것입니다. 도시가 지속가능하다면, 세계가 지속가능합니다. 국제사회와 지역을 잇는 역할을 서울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충격. 시민의 생명과 인간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2012년부터 에너지를 절약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여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의 도시에서 생산의 도시로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200만 이상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516만 toe를 줄이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도시가 같은 정책을 펴면 원전 14기가 필요 없어질 것입니다. 서울시는 현재 원전 하나 줄이기 2단계로, 원전 3기가 1년간 형성하는 것의 전기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서울시립역사박물관, 공관 등에도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울이 쓰는 20%의 에너지를, 태양광으로 발전한 태양의 도시 서울을 기대해주세요. 서울로 7017을 들어보셨나요? 꼭 한 번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1년마다 1200만 명이 걸어다닌 길입니다. 명실상부한 서울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남대문시장에 방문객이 증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사람 중심의 도시 재생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리관유 세계 도시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불평등 -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노동을 전담하는 국 단위 기구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서울시) - 원래는 2명이 담당했음. 서울시는 만 명 이상의 비정규직을 전환하였습니다. 불평등의 시정에도 중요한 정책입니다. 여성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가 필요합니다. 틈새 없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낼 예정입니다. 공공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비율이 10%였지만, 7년 후에 30%로 늘게 될 것입니다. 4년 후에는 50%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육의 공공성이 여성 노동을 확대할 수 있는 해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자 비율이 25%에 달합니다. 가게 10곳 열면 8곳이 닫습니다. 자영업의 위기는 양극화의 문제와 잇닿아 있습니다. 제로페이는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입니다. 점심에는 qr 코드를 사용해 주십시오. 연대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편 결제 인프라와 동시에 모두를 위한 지속적인 경제 성장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입니다. 공유경제 - 소통이 일어난다. 주체이자 주인이다. 1000만 시간이 시간과 공간을 함께 쓰는 것 - 따릉이, 10명 중 4명은 따릉이를 타봤고, 서울시 최고의 정책으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따릉이는 오래된 친화 수단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혁신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지역거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벤처 지구가 되고 있습니다. 양재는 AI r%d로 바뀔 것입니다. 창업친화도시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중소창업기업, 일자리 등을 창출할 것입니다. 성공적인 도시 정책을 혼자만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유엔 에스캅과 함께 4sdg를 구축하여 각 해결책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해법을 공유하면서 31개국, 65개의 사업을 수출하였습니다. 상수도 개선사업 - 페루, 지금까지 유엔 2030을 중심으로 서울 2030을 소개시켜드렸습니다. 인구 1000만 도시 서울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2030년까지 서울의 경제사회 환경 등의 모든 정책의 이정표는 sdg입니다. 아름다운 모자이크가 되어 지속 가능한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의 힘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정책이 이렇게 성공한 것은 에코 마일리지라는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시민의 참여와 합의를 이끌어내는 민주주의가 중요합니다. 금년 4월 - 민주 서울을 시도합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든 시민들이 제안하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서울시는 이를 집행하는 플랫폼을 만들 것입니다. 세계가 서울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서울시는 이제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포용적 성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시장 철학이 서울시 2030 목표를 통해 이루고, 시민들이 이끌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도시가 번혁의 주체입니다. 서울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목표를 선도할 것입니다. 2030의 서울을 기대해주세요.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도시를 위한 행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 Q&A 오늘 시장님이 오셔서 몇가지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SDG도 인간의 이슈이기 때문에, 평등의 문제입니다.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평등의 가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한국은 미국에 이어서 가장 불평등한 국가로 여러 지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조 발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불평등한 요소야말로 절박한 과제 중 하나입니다. 요즘 한국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성적불평등도 중요한 해결과제이며, 경제적불평등도 큰 문제 중 하나입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도 중요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언제야말로 잘릴지 모르는, 만 명에 이르는 직원을 전환하였습니다. 중앙정부로 확대되어 공공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노동의 유연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에러지만, 경제의 목표는 결국 인간의 행복이므로 정규직화의 방향이 맞습니다. 그래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그치지 않고, 생활임금의 보장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벌이고 있는 에너지 절약, 포럼의 주제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해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지속가능한 목표 개발에 있어서는 각 지역에서, 각 도시에서 맞춤형으로 서울시가 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전 하나 줄이기를 목표로 정해서 에너지의 절약과 생산, 노력의 결과 거대한 전환이 모든 도시에서 일어나는 것. THINK GLOBALLY, ACT LOCALLY 청년들의 참여도 중요합니다. 에너지수호천사로 가정, 학교에서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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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0일

RT @HelenClarkNZ: Republic of #Korea 🇰🇷ranked 118/144 on @wef Global Gender Gap Index. The ranking was dragged down by the low economic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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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eyonsei
02월 16일

RT @BkmCentre: BKMC Board member Amb Sadiq Marafi of @Kuwait_vienna featured at the session "#Financing for the SDGs" during #GEEF2019!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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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eyonsei
02월 15일

RT @DrNonoSimelela: Delighted to see #BanKimoon at #GEEF2019 - #WomensEmpowerment is central to achieving the #SDGs. There can be no #S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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