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Hub for e-Drug Discovery (AHeDD)  

노경태 교수 는 아시아 허브(Asia Hub for e-Drug Discovery, AHeDD)의 의장으로서, 한국-중국-일본 3개국의 학술 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최근 범 동북아시아의 경제적, 기술적 잠재력의 발전과 더불어 과학분야의 지원이 늘어나고 있으며, SARS나 조류독감과 같은 신종 전염병 문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의 모색을 위해, 지역적인 협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또한 제약산업에서의 생산성 강화와 R&D분야의 약세를 보완하기 위해서 e-Drug Discovery분야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아시아 허브는 drug discovery를 목적으로, computational methods분야의 최신 정보와 결과를 교환하고, 지식을 공유/교육하며, e-drug discovery분야에서 새로운 산업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