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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EI's foot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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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김이듬 시인, ‘시를 쓰는 것은 소외된 변방의 존재에 주목하는 것’ 연세대학교 특강에서 독자들과 만나 (뉴스페이퍼 2019.04.13)
Date
2019.04.15
Writer
고등교육혁신원
게시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