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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조진원 교수, 국제당질학회 회장 선정
- 2017-09-12 연세대학교는 제24차 국제당질학회 심포지엄에서 의생명과학과 조진원 교수가 국제당질학회 회장으로 피선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제24차 국제당질학회 조직위원장인 조 교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2년동안 회장으로 활동한다. 조 교수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제3세대 첨단 미래 BT기술로 대두되고 21세기 전략적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당과학 분야를 국내에서도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BT분야의 미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세대에 따르면 당과학은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이 선정한 '세상을 바꿀 10대 혁신 기술'이며 제3세대 첨단 미래 생명공학기술 중 하나다. 해당 심포지엄은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708251422307768 한편 조진원 교수 The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Editorila Board member로 2017년 7월부터 5년간 봉사하게 되었다. The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는 미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ASBMB)에서 간행하는 우수 학술지이다.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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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경 연구교수, MSK 신진연구자상 대상 수상
- 2017-04-18 미생물학회는 'MSK(한국미생물학회) 신진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권순경 연세대 연구교수 등을 선정했다. MSK(한국미생물학회) 신진연구자상은 미생물학 분야의 박사후 연구원을 포상하기 위하여 제정된 상으로 매년 대상1인과 우수상 1인 시상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수상 자격으로는 박사급 연구원으로 국내외에서 연구 중인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고, 국내 미생물학 분야에서 박사학위 추득후 5년 이내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식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미생물학회는 1959년에 창립한 기초과학 분야 학술단체로, 회원은 미생물학자와 산업계 인사 등 2천여 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7/ 0200000000AKR20170417038700017.HTML?input=1195m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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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연 교수, 이은혜 학생(제1저자), 이태윤 학생(제1저자), 이성욱박사, 선천성 면역과정에서 지속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조절하는 새로운 전사인자를 발견 그 기능을 규명
- 2017-02-13 시스템 생물학과 박보연 교수 연구팀은 박테리아 감염과 같은 면역반응에서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전사인자를 발견하여 그 기능을 규명하였다 . CNBP 라는 단백질이 감염에 의해 인산화 , 이합체를 형성해 감염 후반부에 CNBP 의 자기조절 (autoregulation) 뿐만 아니라 , 지속성 사이토카인 유전자 프로모터의 특정 서열에 결합함으로써 이들의 발현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내어 국제우수학술지 Nucleic Acid Research (IF: 9.228) 온라인판 (2 월 7 일자 )에 게재되었다 . (CNBP acts as a key transcriptional regulator of sustained expression of interleukin-6. Nucleic Acids Res.) CNBP 는 특히 , 장내에서 그 발현이 저하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어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bowel disease 와 같은 염증성 장 질환에서 CNBP 에 의해 지속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촉진 시킬 가능성을 제시해 향후 자가면역 질환 등의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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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철 교수, 한경아 박사 파킨슨병 유발 LRRK2 효소의 신규 기질로서 크로마틴 조절효소 HDAC3와 이를 통한 신경계 생존제어 현상을 규명
- 2017-02-06 정광철 교수, 한경아 박사는 파킨슨병의 주요발병인자인 Leucine Rich Repeat Kinase 2 (LRRK2)의 새로운 결합 단백질로 히스톤의 아세틸화를 조절하는 HDAC3 효소를 동정하였고, 이들의 상호 결합을 통한 신경세포사멸 조절기작을 규명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Leucine-rich repeat kinase 2 exacerbates neuronal cytotoxicity through phosphorylation of histone deacetylase 3 and histone deacetylation”라는 제목으로 해외 우수 국제학술지인 ‘Human Molecular Genetics’에 게재되었다. 사회적으로 구성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알츠하이머, 파킨슨병과 같은 노인성 뇌 질환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에 따라 이들 퇴행성 뇌 질환의 원인규명 및 치료방법에 대한 관심이 매우 절실한 실정이다. 파킨슨병은 노인성 치매 질환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퇴행성 뇌 질환이며 노화와 비례하게 연관되어 발병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파킨슨병의 병리적 특성은 중뇌 흑색질의 도파민성 신경세포 소실과 세포질 내 독성 단백질 응집체 형성이 대표적이다. 이런 파킨슨병의 발병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산화효소 활성을 가진 Leucine Rich Repeat Kinase 2 (LRRK2)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파킨슨병의 주요한 발병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흥미롭게도 이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암호화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인산화효소 활성 증가에 의한 세포독성 현상이 잘 알려져 있으나 그 분 자 유발기작은 아직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본 연구를 통해 정광철 교수 연구팀은 LRRK2의 새로운 기질로 히스톤 단백질의 탈아세틸화를 통해 전사반응을 조절하는 Histone deacetylase 3 (HDAC3)을 동정하였고, LRRK2에 의해 HDAC3의 탈아세틸화 효소 활성이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그 뿐 아니라 LRRK2는 핵-세포질 이동 매개 단백질인 KPNA2/6 단백질의 인산화를 통해 HDAC3의 핵 내부로의 이동을 촉진시켰다. 그 결과, 히스톤 H4의 탈아세틸화가 촉진되었으며, 흥미롭게도 파킨슨병 증상을 유발하는 6-hydroxydopamine (6-OHDA) 처리 시 LRRK2에 의한 HDAC3의 인산화와 핵 이동이 더욱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LRRK2 돌연변이 파킨슨병 마우스 모델에서도 HDAC3의 인산화 및 히스톤 H4의 탈아세틸화 증가를 확인하였다. 그 뿐 아니라 아미노산 치환을 통해 HDAC3의 인산화를 억제할 시, LRRK2 돌연변이에 의한 신경세포 독성이 억제됨을 확인함으로써 HDAC3가 LRRK2에 의한 세포독성의 주요 매개 단백질임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는 LRRK2에 의한 세포독성 유발 기작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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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택교수, 서동혜박사 농작물 생산을 심각하게 감소시키는 건조 스트레스 내성 조절 유전자의 기능을 밝혀
- 2016-12-14 김우택 교수 , 식물학 최고 권위지 “The Plant Cell”지에 발표 - 농작물 생산을 심각하게 감소시키는 건조 스트레스 내성 조절 유전자의 기능을 밝혀 - 건조 스트레스에 음성 인자로 작용하는 유전자의 스트레스 대응메커니즘 규명을 통한 건조 저항성 식물 개발 - 가뭄에 강한 작물 생산 가능성 확인 전 세계 경작 면적의 약 30%가 건조 스트레스에 직면해 있으며 , 작물 최대 생산 가능량의 50% 이상이 건조 스트레스를 포함한 환경 스트레스에 의하여 소실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 이러한 건조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 스트레스에 저항성을 가지는 새로운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증대 되고 있다 . 이에 따라 환경 스트레스 대응 유전자의 발굴을 통한 환경 스트레스 대응 작물 개발은 식량난 해소에 직결되어 농생명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 시스템생물학과 김우택 교수팀은 100% 순수 국내 연구 결과를 통하여 식물의 건조 스트레스내성 반응의 음성 인자 (negative factor)로 작용하는 유전자의 기능과 그 세부 메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 가뭄에 강한 작물 생산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 본 연구 결과는 미국식물학회에서 발간하는 식물학분야 최고 권위지인 “The Plant Cell” (5 year SCI IF 10.529) 온라인 최신판에 게재되었다 . 김우택 교수팀은 식물의 스트레스 반응 호르몬인 ABA 의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U-box type 의 E3 ubiquitin ligase PUB18 이 건조 스트레스 신호 전달 반응에서 Exo70B1 단백질을 분해하는 음성 인자로 작용함을 발견하였다 . 그 결과 , 음성 조절자인 PUB18 유전자가 제거된 knock-out 돌연변이체가 건조 스트레스에 강한 내성을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 이는 음성 인자로 작용하는 유전자의 결실이 건조 스트레스에 저항성을 가져올 수 있음을 밝힌 것으로 , 본 연구결과를 CRISPR/Cas9 유전자 가위 시스템과 접목한다면 환경 스트레스에 저항성을 갖는 non GMO 작물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이다 . 이러한 기초연구 결과를 농업에 응용한다면 환경스트레스에 강한 내성을 나타내는 새로운 품종 개발을 통하여 농작물의 수확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 우장춘 특별 프로젝트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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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연교수,허현빈 학생 선천성 면역과정에 중요한 톨 유사 수용체(TLRs) 신호 전달을 활성화 시키는 새로운 단백질을 발견하여 그 기능을 규명
- 2016-12-13 시스템생물학과 석 ·박사 통합 2 학기 허현빈 학생 은 선천성 면역과정에 중요한 톨 유사 수용체 (TLRs) 신호 전달을 활성화 시키는 새로운 단백질을 발견하여 그 기능을 규명하였다 . STRAP 이라는 단백질이 톨 유사 수용체 (TLRs)에 의해 활성화되는 하위 인산화 효소와 전사인자단백질인 NF-k B 와 결합하여 Scaffolding 단백질 역할을 한다고 밝혔으며 이 연구결과는 우수 국제학술지인 Nature 에서 발행되는 ‘Scientific Reports’ (online 판 , 12 월 9 일자 )에 게재 되었다 . (제목 : STRAP Acts as a Scaffolding Protein in Controlling the TLR2/4 Signaling Pathway. Sci. Rep. 6, Article number. 38849). STRAR 은 여러 암세포에서 과도하게 발현되는 단백질로 형질전환생산인자 -베타 (TGF-b) 신호전달에 관여하여 암 발생을 촉진시킨다고 알려져 있었다 .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톨 유사 수용체에 의한 NF-k B 활성 및 TGF-b 억제로 인한 과도한 염증반응이 비 정상적인 STRAP 과 활성을 통해 유도될 수 있다는 기전을 밝힘으로써 암 치료제 및 진단 마커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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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수 교수,김지현 교수 해양미생물에 존재하는 이온수송 세포막 단백질의 구조 및 메커니즘 최초 규명
- 2016-09-05 연세대 조현수·김지현 교수 연구팀이 해양 박테리아 내부의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인 염소 로돕신의 입체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구조 정보를 바탕으로 염소 수송 메커니즘을 분자 수준에서 밝혀냈다. 국내 연구진에서 최초로 막단백질의 구조를 규명하였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사업(개인연구), 원천기술개발사업(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농림축산식품부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 교육부 BK21플러스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연구 성과는 권위 있는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제1저자 김국래, 권순경, 전성훈) 지난달 24일 자에 실렸다.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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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연 교수, 나은 학생,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논문 게재. “새로운 형태의 장 특이적 자가 포식체 발견 및 기능 규명”
- 2016-05-24 시스템생물학과의 박보연 교수 연구팀은 장 내 세균 감염 시 새로운 형태의 자가 포식 과정을 활성화시켜 세포 내 침범한 유해 미생물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장 특이적 단백질을 발견하여 기능을 밝혀내었다. 이는 박테리아 감염 시에만 발생되는 자가 포식체로서 TRIM31이라는 미토콘드리아 발현 단백질을 통해서 형성되고 현재 알려져 있는 LC3 단백질을 통한 자가 포식 과정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자가 포식체라는 것을 밝혀내어 생명과학분야 국제 권위지인 ‘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 (5월 24일자-한국시간)에 게재되었다. (TRIM31 promotes Atg5/Atg7-independent autophagy in intestinal cells. Nature Communications 7, Article number: 11726).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장 내 유해 미생물 감염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장 세포들의 매우 특이적이고 선택적인 현상이며 특히, 크론 병 환자의 경우는 TRIM31의 발현이 저하되어 있어 TRIM31을 이용한 자가 포식 현상이 감소되어 있다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향후 염증성 장 질환 등을 위한 치료제 개발 및 진단 마커, TRIM31 발현 증강 유용 미생물 발굴을 통한 식품 보조제 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박보연 교수 연구팀의 석·박사 통합과정 나은 학생 (제 1저자)이 주도하였고 이성욱 연구교수가 참여하였으며,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전), 보건복지부의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및 질병중심 중개기반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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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경 박사, 조면행 교수, "애기장대 염색체 말단 (텔로미어, telomere)의 구성과 기능에 관여하는 후성유전학적 조절기작 규명"연구
- 2016-03-07 우리 학과의 이원경 박사와 조면행 교수 (사진, 식물분자생리학연구실)가 애기장대 식물의 염색체 말단 결합 단백질과 결합하는 후성유전학 조절 단백질을 발굴하고, 이들의 기능적 상호결합을 통해서 진핵생물의 염색체 말단의 구성과 기능에 관여하는 후성유전학적 조절 기작을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Telomere-binding protein regulates the chromosome ends through the interaction with histone deacetylases in Arabidopsis thaliana" 라는 제목으로 Nucleic Acids Research에 2월 online 판에 게재되었다. 본 연구 논문에서, 애기장대의 텔로미어 결합단백질로 본 연구실에서 연구해오던 AtTRB2가 히스톤 탈아세틸효소인 HDT4와 HDA6, 다른 DNA 메틸화효소와 직접 상호결합을 통해서 염색체 말단 부위에 결합하며, 텔로미어의 길이 조절 과정에 관여하고 있음을 해당 단백질들 유전자의 돌연변이체를 이용하여 밝혔다. 또한 식물의 HDT 단백질로는 처음으로 HDT4가 실제로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AtTRB2 텔로미어 결합단백질이 여러 후성유전학 조절 단백질들의 염색체 말단의 결합에 필요한 scaffold 단백질로서의 역할을 제시하였으며, 진핵세포의 염색체 말단의 염색질 구성에 미치는 후성유전학적 조절 기작에 대한 단서를 제시하였다.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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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수 교수, EGFR과 표적 항체 GC1118 결합구조 규명
- 2016-01-29 시스템 생물학과 조현수 교수는 녹십자 목암연구소의 원종화 박사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EGFR과 항체 (GC1118)의 복합구조를 처음으로 규명하였다. EGFR은 성장인자 수용체로써 다양한 암종에서 과발현된다.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팀은 GC1118이라는 새로운 EGFR 타겟 항체를 개발하였고, 조현수 교수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EGFR과 GC1118항체와의 결합구조를 규명하였다. GC1118은 현재 임상 1상 진행중에 있다. 또한, 본 연구 논문은 Molecullar Cancer Therapeutics에 개재되었으며, Highlight in this Issue에 선정되었다.
- 시스템생물학과 관리자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