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경력직 파트 타이머와 회사 간 연결을 통해 

스타트업 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 시작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 DIO 운영사 스페이스와이가 패스트벤처스,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스페이스와이는 연세대학교 지식기반설계 연구실 출신인 황현태 박사가 이끄는 스타트업으로서, 경력직 사이드잡 플랫폼을 개발하는 IT 스타트업으로 많은 스타트업들이 빅테크 출신 시니어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를 리모트 파트타임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돕는 DIO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디오의 서비스는 스타트업으로부터 인력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뉴스 링크: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202153778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