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대학 소재부품장비 혁신기술개발사업”에 연세대학교(센터장: 전기전자공학과 김형준 교수)가 수도권 거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5대 권역별 (수도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경북권, 경남권) 중점분야에 대해 혁신랩으로 선정된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기술이전형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 등 인력지원을 추진하여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소부장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혁신 연구소로 선정된 5개 대학에 ‘20년 42억원을 포함하여 3년간 총 228억원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선정현황]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2020.9.10.) 5개 권역별 소부장 특화분야에“대학 소부장 혁신연구소”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