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소는 나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이해함으로써
보다 원만하게 대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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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소 소개

센터소개

심리상담소는 나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이해함으로써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보다 원만하게 대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아가 자기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센터연혁

2017년
3월 윤리인권위원회 인권센터 산하 심리상담소로 직제 변경이 이루어짐.
2011년
국제캠퍼스에서 상담센터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전인교육과 글로벌 교육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
2008년
학생복지처로 통합되면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업무가 실시되고 각 부서들과 긴밀한 연계 및 협력이 가능해져서 효과적인 상담관련 제반 서비스를 제공함.
2004년
학업부진 학생들의 학습 실태와 심리적인 요인을 탐색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하고자 2회 학사경고자 상담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노력함. 또한 채플 시간을 활용하여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자살 및 심리적 위기 상황시 적절한 대처와 개입을 돕고, 면담 가이드북을 발행하여 교수와 학생 간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돕고자 노력함.
2003년
9월 「연세상담센터」로, 2006년 1월에는 「상담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그 가족, 동문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여 모든 연세 구성원들이 자신을 좀 더 잘 이해함으로써 여러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원만한 대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조력함.
1981년
졸업 정원제 이후 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위촉 상담교수외에 학생들의 문제별로 해당 일반교수와도 상담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하고, 유관학과(교육학과, 사회사업학과, 신학과, 심리학과 등)에서 실습원을 모집하여 상담 실습훈련을 실시함.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건전한 인격 도야를 위해 집단 상담, 금주의 대화, 취업간담회, 각종 심리검사와 신입생 및 재학생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심포지움과 학술 발표회를 개최함. 행정적으로 상담계(주임)를 신설하여 상담행정을 체계화하고 실행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함.
1977년
3월 학생지도의 일원화와 효율화를 위해 학생회관 부속기관인 「상담소」와 「학생지도연구소」를 통합하여 본교 부설기관인 「학생상담소」를 독립 설치함.
1968년
개교 80주년 기념사업으로 명예총장 백낙준과 선교사 반피득 목사(Peter van Lierop, 신학과 교수, 1968년 3월~1977년 2월 소장 역임)의 역할로 미국과 캐나다의 원조를 받아 학생회관을 완공하고 학생회관내에 상담소를 개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