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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 연세대학교 천문대와 함께 보는 <어제,오늘,그리고 내일의 하늘>
작성일
2022.05.02
작성자
CMS관리자
게시글 내용
  우리가 보고 있는 하늘은 어제의 기록이자 오늘의 순간,그리고 내일의 청사진이다.
연세대학교 천문대와 함께 보는 하늘은 어떤 풍경일까?
과거부터 시작된 고천문학부터 오늘의 밤하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먼 미래의 우주산업에 대한 이야기까지.

우리는 오늘,과거의 하늘을 통해 무엇을 보고,
어떤 미래로 나아가야할까

연세대학교 천문대 유튜브와 연세대학교 런어스에서이 궁금증을 풀어 보세요!

  1강(10월 19일) 모두를 위한 천문학 이야기. 알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들 (이원기 연구원)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망원경을 사용하는 비용은 얼마일까? 모두에게 무료로 공유되는 천문학의 독특한 문화와 최신 망원경의 결과를 직접 볼 수 있는 방법까지 알아보자.

  2강(10월 26일) 그 시절에 천문대가 있었어? 고천문학이 바라본 첨성대 (박승현 연구원) 
천문학은 예로부터 국가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였다. 신라 시대에 지어진 첨성대는 천문대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만약 사실이라면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천문대이다. 과연 첨성대는 우리 선조들이 설계한 한반도 최초의 천문대일까? 첨성대의 건설 목적과 내포된 상징성을 고천문학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3강(11월 2일) 행성 X 찾기. 태양계 행성 발견 (황승규 연구원) 
드넓은 밤하늘에서 맨눈으로 관측이 가능한 행성은 수성부터 토성까지다. 그렇다면 토성 너머에 있는 천왕성과 해왕성은 어떻게 발견한 것일까?

  4강(11월 9일) 요즘 하늘 어때?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 (김다운 연구원) 
요즘 하늘에는 어떤 별들이 보일까? '천체 관측'을 시작하는 첫 걸음, 밤하늘과 친해지는 오늘부터 우리 같이 별 보러 가자! 

  5강(11월 16일) 야 너두 이제는 천체사진 찍을 수 있어! - 장호우 연구원
매체에서 봤던 화려한 천체사진, 나도 찍을 수 있을까? 천체사진의 허와 실을 파헤쳐보고, 일반인들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천체사진 찍는 방법을 나눠본다.

  6강(11월 23일) 먼 훗날, 우리는 죽어서 별이 될까? - 항성에 관한 이야기 - 최정윤 연구원 
우리는 별에서 왔고, 먼 훗날 다시 별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태어난 것일까? 우리의 근원이 별이라면, 우리가 모르는 별들에 관한 이야기는 무엇이며 각각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소중한 것인지에 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7강(11월 30일) 미래 우주개발 계획과 우주쓰레기 - 이성문 연구원
매년 빠르게 인공위성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한 수많은 우주쓰레기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민간산업의 우주개발시대가 열리며 급변하고 있는 미래의 우주는 문제가 없을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