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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퀀텀위크 2025, 성황리에 마무리…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도약의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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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송도 국제캠퍼스와 신촌캠퍼스에서 열린 ‘연세퀀텀위크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창립 140주년’과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IYQ)’를 기념하며, “Quantum LOVE(Literacy, Outreach, Versatility, Engagement)”를 주제로 처음 개최됐다. 산업계, 학계, 일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양자정보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과학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내용 더 보기> https://news.yonsei.ac.kr/kr/news/detail?bbSeq=34795&bbCategor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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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학과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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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IBM 퀀텀 시스템 원’ 국내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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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와 IBM이 11월 20일 국내 최초이자 대학으로서는 전세계 두 번째로 양자컴퓨터 ‘IBM 퀀텀 시스템 원(IBM Quantum System One)’을 공개했다. 국제캠퍼스 퀀텀 컴퓨팅 센터에 설치된 IBM 퀀텀 시스템 원은 우리 대학교는 물론, 우리 대학교와 협력하는 국내 학술 기관과 기업들이 양자컴퓨팅 기술을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도입됐다. <내용 더 보기> https://www.yonsei.ac.kr/ocx/news.jsp?mode=view&ar_seq=20241120142106839022&sr_volume=636&list_mode=list&sr_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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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학과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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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인류 삶의 패러다임을 바꿀 컴퓨팅 혁신, 양자컴퓨터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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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현존하는 최고의 컴퓨터로 불리며 그간 해결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문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 IBM 퀀텀 시스템 원(Quantum System One)이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다섯 번째로 국제캠퍼스에 도입돼 운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통해 연구 및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게 됐다. 미래 과학과 산업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라 불리는 양자컴퓨터를 통해 양자 생태계를 이끌어 갈 연세. 그 중심에 선 정재호 연세사이언스파크(Yonsei Science Park, YSP) 추진본부장을 만났다. <내용 더 보기> https://www.yonsei.ac.kr/ocx/news.jsp?mode=view&ar_seq=20241120221242279039&sr_volume=636&list_mode=list&sr_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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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학과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