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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교제

공지사항

제목
연세의료원 원목실 발간 도서 배부
작성자
삼애교회
작성일
2016.04.01
최종수정일
2016.04.01
링크URL
게시글 내용


세브란스 원목실에서 발간한 "더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무료 배포합니다.
이 책에 담긴 귀한 고백들을 통해 성도님들의 삶에 많은 은혜가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책소개

세브란스 병동에는 많은 환우들과 그 가족 그리고 의료진을 비롯한 여러 형태로 돌보는 이들이 있다. 환우 중에는 가벼운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가는 이들도 있지만, 불시에 찾아온 원치 않는 질병으로 인해 오랜 시간 병상에 있는 이들도 많다. 하루하루 힘겨운 투병생활과 간병으로 지쳐 있는 가족들에게 조그마한 희망과 격려가 될 수기를 공모하여 엮은 책이다.

상상 이상의 발전을 이룬 현대 의학에서도 불치, 난치의 병은 있게 마련이다. 불가사의한 치유로 인해 생명을 소생한 드라마도 있지만, 여전히 고통 가운데 있으나 나날이 새로운 힘과 은총을 받아 마시며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또 차마 믿을 수 없는 일을 아픔을 당하였지만 그 가운데서 신의 뜻과 섭리를 찾고 오늘을 사는 환우 가족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목차

1부 하나님의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너무 급하셔서 하나님은 내 코를 부러뜨렸어요 | 조예찬
끝나지 않을 감사 | 이은혜
기적의 아이 | 설수정
너의 심장을 업그레이드시켜주마 | 김덕상
사망의 골짜기에서 건져내진 나 | 이도현
소망이 저를 살렸어요 | 양점례
감사합니다 | 양은진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가 필요해요 | 다시제벡 어트겅 자르갈
하나님의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 서연 엄마

2부 더 큰 고통 속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다시 피어난 꽃 | 오경숙
나의 마음까지 치료해주신 명의 | 고산옥
더 큰 고통 속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 | 고영범
그칠 수 없는 나의 노래 | 이종진
딸의 기도가 나를 다시 엄마가 되게 했어요 | 한나 엄마
다시 태어난 기쁨 | 이현주
우리 집은 밧데리 하우스 | 김정애
나를 살리신 이유 | 주금자
한나터 우리 집 이야기 | 이규현

3부 천사를 아무에게나 보내지 않는다
고난이 아니었다면 | 홍도훈
병상의 작곡가 | 윤미래
천사를 아무에게나 보내지 않는다 | 강석구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우창숙
오늘도 함께 살아갑니다 | 유숙연
머뭇거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 김은해
은탁이는 나의 천사 | 장미영
완전한 치유를 증언한 딸 정원이 | 김성환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 방식이었습니다 | 이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