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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소개


동창회 소개

 

 

I 동창회의 역사

 

동문회 약사

1974년 동창회 창립 및 총회 개최
1976년 소식지 창간
1974~1988년         이봉국 동문(46입) 1대 동문회장 역임. 장학금 모금 및 수여, 동창회보 및 주소록 발간, 정년퇴임하시는 노교수님들을 위한 논문집 발간 및 축하연
1989년 안종익 동문(55입) 2대 동문회장 선출. 장학금 모금과 회원주소록
1991년 손한 동문(58입) 3대 회장 선출. 장학금 모금에 전력투구 결과 단일과 중 최다 장학기금 조성
1999년 안건일 동문(58입) 4대 회장 선출
2001년 차수웅 동문(59입) 5대 회장 선출

 

초기 역사

1974년12월 20일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동창회 창립총회 명동 한일관에서 개최!
첫 졸업생을 배출한 지 30년 가까이 지나서야 동문회 모임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 회칙 제정, 상임임원 선출 등 조직적인 동문회를 꾸려 나가기로 굳게 결의하셨다고.

최초 도원결의에 가담하신 분들은 이미 고인이 되신 이봉국 교수님(46입)을 필두로 안종익 동문(55입), 손한 동문(58입), 조신권 동문(58입), 봉두완 동문(56입), 오혜령 동문(61입) 등 후배동문들의 귀에도 익은 많은 선배 동문들. 당시에도 장학기금 모금과 장학금 수여, 동창회보 발간, 동문 주소록 작성 등이 가장 큰 사업이었고, 그 외에 정년퇴임하시는 노교수님들을 위한 논문집 발간 및 축하연도 했답니다.

요즘의 Website 같은 공동의 의사전달매체가 없었던 터라 창립총회 이듬해인 1975년 12월 19일 상임위원회에서 동창회보를 발간하기로 결의하고, 1976년에 그 첫 호를 발간하였답니다. 비록 1년에 한 번씩 3~5쪽 분량에 불과했으나 동문들 간의 소식을 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는 큰 몫을 담당했대요. 동문회지는 동문회 소식, 기별소식, 동문들의 개인 동정 등을 세세하면서도 재미있게 전달하여 마치 한 가족의 정담을 엮어낸 것 같은 훈훈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하네요(후배들도 한 번 보고 싶지요?).

초창기(70년대)의 동문회는 시내 한식집이나 신촌 짜장면집에서 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의 동문들이 모였다니. . . 오늘날의 거대해진 총동문회 모임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가족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쳤을 건 충분히 짐작이 가죠? 1978년 총동문회 참석인원이 20여 명에 불과했는데 2000년 3월 21일 개최된 이사회 참석인원만도 44명이나 되었으니, 그 당시 동문회의 소박함은 요즘의 후배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 수도 있으리라~ 당시 동문회의 최대 과제는 보다 많은 동문들을 동문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토록 하는 문제였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네요. 이를 위한 첫 단계인 동문들의 소재 파악과 주소록 작성이 가장 큰 골치거리였대요(지금은 안병태 선배님 골치가 아프시겠네요).

두 번째, 동문회 기금조성 문제도 만만치는 않았답니다.
지금의 1억 원을 웃도는 장학기금의 씨앗도 당시 선배동문들의 정성어린 모금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75년에서 1977년까지의 모금액을 보면 1인당 적게는 1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까지 기별로는 몇 십만 원씩을 쾌척하셨다는데 당시의 물가수준을 고려한다면 상당한 액수죠?
지금은 기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경제적 여유가 있는 동문이 많지만, 당시 대부분 동문들이 젊은 나이에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한 상황에서 기꺼이 동문회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납부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요즘과 가장 다른 점은 당시 동문회의 주축이었던 50~60학번대 선배동문들은 기별모임이 활성화되어 있었고, 선후배뿐만 아니라 모교의 은사님과의 관계도 지속적이고 끈끈했다는 것인데요, 이는 당시 한 학년이 30~40명 수준으로 소수였고 입학부터 영문과로 입학하여 4년 내내 같이 지낸 연유가 크겠지요?
(보라~광역제에 돌입한 후배들의 저 부러운 눈초리!)

 

재도약의 역사

1999년의 6.25모임이 동문회관에서 우리 과 탄생이래 최대의 동문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루어지고, 이어서 이사회를 비롯한 후속 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된 배경에는 65학번의 안병태 동문(현 수석총무)와 김영진 동문(현 재무), 68학번의 김동욱 동문(현 총무) 등 성공적으로 사업을 하는 동문들의 사업가적 추진력과 희생적 정신과, 65학번 이전의 많은 선배 동문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다. 또한 손한 동문, 조철현 동문(59학번), 문경환 동문(67학번) 등 많은 모교 선후배 교수들의 기여가 오늘날 동문회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II 동창회 소개

동문회 임원단 (1999-2001)

동회장단과 기별 대표에게 연락하실 분은 주소록을 참고하시거나 이메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새로운 소식, 좋은 의견 많이 보내주세요.

회장단에게 연락하실 곳
- 안병태 수석총무 : benahn@chollian.net
- 김영진 수석재무 : jean@haeyoung.co.kr

 

이사회

하는 일

  이사회는 각 기 대표들의 모임으로 실질적인 동문회 의결 및 사업 추진 기구입니다. 

이사회비
58~79학번까지는 연 30만 원
80~89학번까지는 연 20만 원
90학번 이하는 연 10만 원 

이사회비 용도
이사회 개최에 따른 장소 및 식대 등 부대비용과
이사들 개인적인 경조사에 화한을 보내드리는 비용과
기타 이사회 활동에 필요한 각종 경비 및 비공식적인 친목 모임 등에 쓰입니다. 

이사회비를 동창회기금과 별도로 운용하는 이유
첫째, 좀더 적극적인 활동을 자극하기 위함히요,
둘째, 다른 동문들에게 당당한 봉사의 모습을 보이기 위함이요,
셋째, 즐겁고 자유로운 회의를 개최하기 위함이며
넷째, 규모가 큰 과동문회의 정맥 같은 소모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함이니,  
          결국,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굳센 의지로 걸어가기 위함입니다.

이사회비, 기부금 문의 : 수석재무 김영진 jean@haeyoung.co.kr
이사회비 입금 : 한빛은행 090-07-176581 김연진

 

 

III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동문회 회장단 및 임원진

고문단
   차범석(46입)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김동길(47입) 태평양 시대 위원장
   김태성(53입) 연대 영문과 명예교수
   신극범(54입) 광주대학교 총장
   오혜식(55입) 이화외국어고등학교 교장
   안종익(56입) (주)성광 대표이사
   봉두완(56입) 적십자사 부총재, 광운대 신방과 교수
   원응순(57입) 경희대 외국어대 학장
   한중애(57입) 전 녹양회 회장
   배영해(57입) 전 영문과 여학생회 대표
   손 한(58입) 3대 영문과 동문회장
   안건일(58입) 경희어망(주) 대표이사 


회장단
   상임고문 손한(58) University of Illinois교수
                안건일(58) 경희어망(주)회장
                차수웅(59) (주)우성해운 회장
   회장 김준철(62) (주)국제전기 회장
   수석부회장 고승일(64) (주)세일림무역 사장
   차석부회장(재무) 김영진(65) (주)ABX해영 코리아 사장
                  (운영) 안병태(65) (주)밴안마케팅 사장
   총무부회장 김동욱(68) (주)웅진무역 사장
   운영부회장 전용준(71) (주)태진INTERNATIONAL 사장
   여동문부회장 추애주(65) 연세대학교 여성학교수
   여동문차석부회장 우남희(67) 동덕여대 아동학과 교수
                            구안숙(73) 우리은행 부총재
   감사 문경환(67) 연세대학 영문과 학과장
   차석재무 부회장 권영건(75) KOREA21 벤처캐피탈 사장
   차석운영 부회장 권영석(79) (주)머큐리어드바이저 대표이사
   총무/재무 최지현(85) 플랜필드 사장
                  강주현(88) 사단법인 아이들과 미래 21c비전팀장


총무단 
   수석총무 안병태(65입) (주)밴안마케팅 대표이사
   총무 김동욱(68입) (주)웅진무역 대표이사
   차석총무 권영석(79입) (주)제네시스 상무이사
   이석재(81입) 연대 영문과 교수
   수석재무 김영진(65입) (주)해영항공 대표이사
   차석재무 채호진(85입) (주)포스코 대리
   서기 황순희(91입) (주)제네시스
   박종우(94입) 연대 영문과 대학원생 

 

 

기별 대표
   53학번 신극범 광주대 총장
   54학번 조재수 수도여고 교사
   55학번 이광래 혜화여고 교사
   56학번 봉두완 적십자사 부총재, 광운대 신방과 교수
   57학번 원응순 경희대 외국어대 영문과 학장
   58학번 황봉구 호남대 신방과 교수
   59학번 임상순 서울시립대 영문과 교수
   60학번 김호천 보성고등학교
   61학번 윤종화 영동고 교사
   62학번 김준철 (주)국제전기 대표이사
   63학번 박동석 과학기술부 이사관
   64학번 곽문순 상명부고 교사
   65학번 안병태 밴안마케팅 대표이사
   66학번 황우상 아주해운 이사
   67학번 우남희 동덕여대 교수
   68학번 김동욱 (주)웅진무역 대표
   69학번 최종철 연대 영문과 교수
   70학번 이재덕 MBC미술센타 제작부장
   71학번 전용준 삼원실업 대표
   72학번 이상국 연대 영문과 교수
   73학번 황기학 한국관광공사 부장
   74학번 황관영 신원상사
   75학번 권영건 대유 투자자문 대표이사
   76학번 정연복 작가
   77학번 박영서 CIBA SPECIALTY
   78학번 박찬영 굿모닝증권 연희동 지점장
   79학번 권영석 (주)제네시스 상무이사
   80학번 정연석 석향기획 대표
   81학번 이석재 연대 영문과 교수
   82학번 유성은 오리콤전략본부 부장
   83학번 조성관 월간조선 기자 
   84학번 주해연 삼성화재 특종업무팀 과장
   85학번 채호진 (주)포스코 대리
   86학번 김정아 연대 대학원 박사과정
   87학번 박성혜
   88학번 강주현 나모인터렉티브 마케팅부 과장
   89학번 한준현 제일제당 해외사업부
   90학번 김도훈 MBC드라마국 2팀
   91학번 박민규 연대 대학원 석사과정
   92학번 강현주 연대 대학원 석사과정
   93학번 이해원 연대 대학원 석사과정
   94학번 박종우 연대 대학원 석사과정 
   95학번 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