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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울림이 큰 메아리로,    
어린 새싹이 울창한 숲[鬱林]으로”


사학과 회지 『울림』을 만드는 학우들,
울림편집위원회입니다.

‘울림’은 ‘소리를 낸다’는 우리말 뜻과,
‘울창한 숲[鬱林]’이라는 한자어 뜻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때, 우리의 기록을 남기려 합니다.
함께 하고 싶은 학우들을 언제나 기다립니다.


【 주요 활동 】

· 학부 회지『울림』제작, 발간
· 새내기자료집『슬기로운 생활』공동 제작, 발간
· 대학원 회지『학우회보』편집, 발간 대행
· 신입생 대상 ‘토들러 클래스’ 진행

· ‘연세사학 아카이브’ 구축, 관리 · 운영
 





문의 · ullim.y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