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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프론티어연구원, ‘연세 엠바이옴 콘퍼런스’ 개최
- 연세대 프론티어연구원, ‘연세 엠바이옴 콘퍼런스’ 개최 - 피어 보크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장 초청 …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학술 교류 - 연세대학교 프론티어연구원(원장 박승한 연구부총장)은 컴퓨터생물학·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세계적 석학인 피어 보크(Peer Bork)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EMBL) 소장을 초청해 6월 20일 연세대 연세·삼성학술정보관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연세 엠바이옴 콘퍼런스(Yonsei mBiome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연세대 프론티어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BK21 연세바이오시스템교육연구단, BK21 연세첨단의과학교육연구단이 공동 주관한다. 연세대 박승한 연구부총장의 환영사, 유대현 의과대학장의 축사 및 정광철 생명시스템대학장의 개회사에 이어, 반용선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공학과장의 사회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 연구 동향 공유 및 학술 정보 교류가 진행된다. 피어 보크 소장의 기조 강연 ‘Microbiomics of the human gut and the planet’을 시작으로 연세대 김지현 연구처장(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장,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용동은 교수(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이인석 교수(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공학과), 윤상선 교수(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김철훈 교수(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박현우 교수(생명시스템대학 생화학과), 하상준 교수(생명시스템대학 생화학과)의 주제 발표와 세션 진행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세대 박승한 연구부총장 겸 프론티어연구원장은 “최근 인류 질병 극복과 바이오산업 및 환경 문제 해결의 열쇠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혁신 연구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해외 우수 석학을 초청하는 학술 행사 개최를 통해 국제 공동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을 뜻하는 microbe와 생태계를 의미하는 biome, 또는 미생물군집 microbiota와 유전체 genome의 합성어로, 특정 환경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이들의 산물 및 생태환경 전체를 의미한다. 특히 인체 마이크로바이옴(human microbiome)은 우리 몸에 서식하는 많은 미생물과 이들의 유전체 및 생체분자를 통칭한다. 지난 10여 년간 6만 편이 넘는 논문을 통해 건강과 다양한 질병이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류 질병 극복의 열쇠’, ‘제2의 게놈(유전체)’으로 불리고 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615_0001908662&cID=10201&pID=10200
- 연세프론티어랩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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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mBiome Conference 개최 안내
- 연세프론티어랩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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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U] A Carbon Neutral Society Action Month(by Kyushu University) 참가 신청 안내
- APRU(the Association of Pacific Rim Universities)는 우리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학 협의체입니다. APRU 회원교인 Kyushu University가 주관하는 연구 프로그램을 안내드리오니,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하고자 하는 연구자께서는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주관 : Kyushu University (APRU 회원교) 프로그램 : “Carbon Neutral Society-Action Month’ Live Webinar Series 기간 : 2022. 5. 13. ~ 6. 10 (주 1회) 1) 5. 13.(금) : Introductory Lecture 2) 5. 20.(금) : Alternative Energies 3) 5. 27.(금) : Low Carbon Negative Emission 4) 6. 2.(목) : Circular Economy 5) 6. 10.(금) : Social Innovation [참가 신청 안내] 신청 대상 : 프로그램과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는 우리 대학 석‧박사과정생 또는 연구원 ※ 위의 모든 프로그램 일정에 참여 가능한 젊은 연구자에 한함 - ECRs(Early Career Reseachers) 모집 인원 : 3명 (선착순 마감) 신청 방법 : 2022. 4. 6.(수) 12:00까지 국제처 담당자 이메일(amber@yonsei.ac.kr) 로 다음 사항 기재하여 신청 - 성명(학번), 소속학과 및 연구분야, 이메일, 핸드폰번호 자세한 사항은 APRU 웹사이트(https://www.apru.org/event/apru-carbon-neutral-society-action-month/) 또는 붙임의 안내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세프론티어랩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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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세계대학평가 연세대 151위
- 영국의 세계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99개국 1662개 대학의 순위를 매겼다. 매일경제는 현재 THE의 다양한 대학 평가 순위를 국내 독점 보도하고 있다. 국내 4년제 대학은 총 36곳이 THE 세계 대학 순위에 들었다. 이들 중 지난해와 비교해 세계 순위가 높아진 곳은 서울대, 연세대, 세종대, 경북대 등이 꼽힌다. 다만 작년엔 순위표에 이름을 올린 대학이 전년보다 4곳 늘었는데 올해는 1곳만 순위에 새로 진입했다. 국내 대학들이 대체로 산학협력 지표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대학 본연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교육 여건, 연구 실적 지표에서는 비슷한 순위대의 외국 대학보다 점수가 낮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국내 1위인 서울대의 세계 순위는 최근 3년 사이 64위→60위→54위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올해 서울대는 종합점수 70.1점(100점 만점)을 받았다. 지표별 점수는 산학협력 수익 98.2점, 연구 실적 73.8점, 교육 여건 73.8점, 논문 피인용도 68.5점, 국제화 36.9점 등이다. 서울대의 세계 순위를 끌어올린 지표는 교육 여건과 산학협력 수익 부문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점, 0.4점 높아졌다. 다만 국제화 부문에선 전년보다 0.5점 떨어지며 국내 36개 대학의 평균인 37.2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대 관계자는 "연구 실적 측면에서도 지난해보다 순위가 높아지면서 종합 순위가 오르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KAIST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산학협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으며 종합랭킹 99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산학협력(99.4점)과 국제화(56.3점)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 순위 국내 3위, 세계 122위를 기록했다. 연세대(서울캠퍼스)는 지난해 세계 187위(국내 7위)에서 올해 151위(국내 4위)로 올라섰다. 연세대는 대학의 핵심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에서 실적을 개선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교육 여건 부문은 2.7점, 연구 실적은 4.5점, 논문 피인용도는 1.7점 올랐다. 산학협력 수익 부문은 2.6점 떨어졌지만 96.9점으로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연세대는 연구자 전 주기 지원 정책을 수립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연세 시그니처 연구클러스터 사업'을 새로 도입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가 기대되는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또 연구력을 높이기 위해 '연세프론티어연구원'은 해외 우수 연구자와 국제 공동연구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종대는 세계 300위권에 진입했다. 세종대 순위는 지난해 세계 301~350위에서 올해 251~300위로 높아졌다. 국내에선 9위 대학으로 자리를 지켰다. 올해 세종대는 연구 실적과 논문 피인용도 점수가 각각 2.5점, 3.3점 올랐다. 논문 피인용도 지수는 90.2점으로 국내 1위다. 국내 36개 대학의 논문 피인용도 부문 평균이 37.3점에 불과한 상황에서 세종대는 독보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세종대 관계자는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오직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교수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은 노력의 결실이 여러 평가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842574/#reple)
- 연세프론티어랩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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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Sydney Virtual Workshop on B5G and 6G
- 연세프론티어랩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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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USYD Virtual Research Roundtable on “Power Engineering”
- USYD – Yonsei Virtual Research Roundtable on “Power Engineering” Date: Wednesday 21 July 2021 9:00am-12:00pm Seoul, 10:00am-1:00pm Sydney Purpose: To showcase research strength of both universities in Power Engineering to tackle challenges of SDGs, particularly SDG 7: Affordable and Clean Energy, SDG 9: 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 and SDG 12: Responsi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To develop and strengthen academic links in relevant areas and explore potential collaborations in research and industry engagement Co-Chairs: Professor Joe Jianguo Zhu, Head, School of Electrical and Information Engineering, University of Sydney Professor Seong-Lyun Kim, Head, School of Electrical & Electronic Engineering, Faculty of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Photos:
- 연세프론티어랩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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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교, QS 세계대학평가 역대 최고 순위 달성
- 우리 대학교, QS 세계대학평가 역대 최고 순위 달성 전년대비 6계단 상승한 79위로 개교 이래 최고 성적 거둬 우리 대학교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6월 9일 발표한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2)에서 79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5위에서 6계단 상승한 것으로, 대다수 국내 주요대학들의 순위가 전년대비 하락한 가운데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6,415개 대학이 참여했고, 이 중 1,300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100위 이내 국내 대학은 서울대(36위), KAIST(41위), 고려대(74위), 연세대(79위), 포항공대(81위), 성균관대(97위)로 총 6개이다. 우리 대학교는 2019년까지 100위권에서 순위가 정체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지난해 85위로 순위가 급상승하고 올해 70위권에 진입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QS 세계대학평가의 평가지표는 학계 평판(40%)과 졸업생 평판(10%), 교원당 피인용 수(20%), 교원당 학생 수(20%), 외국인 교원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 등 6개로 구성돼 있다. 우리 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국제화 지표를 제외한 평판도, 연구, 교육 환경 등 모든 지표에서 전년대비 상승하며 순위 상승을 이끌어냈다.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으로 연구 지표 크게 개선 우리 대학교의 ‘연구 지표’는 대학평가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늘 지적돼 왔다. 하지만 올해 지표값이 크게 개선되며 그동안 학교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자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우리 대학교는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자 전주기 지원정책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선도연구자를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한 중장기 채용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신임교원이 연구 정점에 도달하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2014년부터 ‘연세미래선도연구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연세 시그니처 연구클러스터 사업’을 2021학년도부터 신규 도입했다. 프론티어연구원(Yonsei Frontier Lab)은 세계적 수준으로의 연구력 제고를 위해 해외 우수 연구자와의 국제공동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미국 에모리 대학, 호주 시드니 대학,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스위스 제네바 대학 등 우수 해외대학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공동연구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자 간 인적교류 지원, 세계 20위권 대학과의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국제공동연구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이에 더해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위해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비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첨단 연구분야 개척을 위해 K-NIBRT, AI 대학원을 추진하는 등 연구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 기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국제캠퍼스에 약 3,000평 규모의 ‘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을 완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6년간 약 600억 원의 정부 지원으로 매년 2,000여 명의 의약 전문 인력을 배출할 수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센터를 2023년까지 완공함으로써, 정부, 국내외 바이오 산업체, 연구기관과 협력한 세계적 수준의 산학연 중심 바이오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9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대학원 사업, 미래자동차용 소재부품장비를 개발하는 박사인력양성을 위한 64억 원 규모의 혁신선도연구인재 지원사업(KIURI), IoT, VR 등의 SW 분야를 선도하게 될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스마트 건설기술개발 사업 등을 수주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연구기관-산업체-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연세사이언스파크(Yonsei Science Park, YSP) 조성을 추진 중이며, YSP 조성을 통해 교육-연구-사업화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이른바 ‘대학이 중심이 된 혁신생태계’를 창출하고자 한다. 졸업생 평판, 학계 평판 지표에서 우수 평가 우리 대학교는 졸업생 평판 세계 44위, 학계 평판 세계 85위로 평판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QS평가가 증명하듯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세계 속의 연세인들은 학계, 기업계 동료로부터 꾸준히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우리 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혼란 속에서 구성원 모두의 지혜와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지난해 창립 135주년을 맞아 ‘진리와 자유를 향한 연세의 도전’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도전과 선도(Excellence), 창의와 혁신(Innovation), 공존과 헌신(Engagement)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우선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첨단학과(인공지능융합대학)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는 대학교양 10개 영역 가운데 ‘정보와 기술’ 영역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해 학부생 전체에 대한 ICT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1학년도부터 S/U 평가 제도, 마이크로 전공제도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해 학과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전공과목을 수강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혁신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뉴미디어·디지털 시대의 교육혁신을 선도할 지식 공유 플랫폼인 ‘런어스(LearnUs)’ 구축 및 교육 콘텐츠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LearnUs는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플랫폼으로 이번 학기부터 정규 학위 과정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 우리 대학교는 이를 국내외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오픈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고 온라인 한국어 교육과정 등 기타 온라인 비학위 교육과정을 개설해 오는 8월부터 오픈, 누구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열린 지식 채널’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가상공간을 활용한 교육을 본격화함으로써 전 세계의 교육수요자들과 전면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교육시장의 선구자로서 그리고 한국 대학교육을 이끄는 최고의 사학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3층에 위치한 멀티미디어센터를 창의·융합 교육에 최적화된 실감미디어 기반 복합공간 ‘미디어 코먼스(Media Commons)’로 전면 개편했다. 이 공간에는 가상원격강의·화상회의·전시체험용 다목적 미디어홀, 강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미디어협업실, 실감미디어 콘텐츠 제작·편집·교육용 XR Lab 등 최첨단 실감미디어 기반 교육 시설이 들어섰다. 이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를 국내 대학도서관 최초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해서는 2020년 12월 학생 경력개발 시스템 ‘커리어연세(Career Yonsei)’ 전면 개편을 통해 대학 생활 전 주기에 걸친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학생회관 2층에 커리어라운지를 조성해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휴학, 창업대체학점 등 유연한 학사제도 도입해 창업으로 인한 학업단절과 학업병행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전형 창업교육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학술정보관 Y-Valley, 공학원 BI 등 창업공간을 지원하며 기업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실전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우리 대학교는 성장·성과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에 초점을 둔 ‘QS 세계대학평가’, ‘네이처 인덱스평가(세계 134위, 국내 3위)’뿐만 아니라 최근 발표된 전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 ‘THE 영향력평가’에서 세계 30위(국내 1위)에 오르는 등 외부 대학평가에서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며 사회 공헌과 연구 성과 면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대학임을 입증받고 있다. 우리 대학교는 교육 혁신을 통한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 양성과 함께 우수 연구자 발굴·유치 및 미래 유망분야 지원 등 연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https://www.yonsei.ac.kr/ocx/news.jsp?mode=view&ar_seq=20210618103242998026&sr_volume=630&list_mode=list&sr_site=S&pager.offset=0&sr_cates=44
- 연세프론티어랩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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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leaflet on Yonsei Frontier Lab
- 연세프론티어랩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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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YD – Yonsei Virtual Research Roundtable II on “Functional Energy Materials”
- USYD – Yonsei Virtual Research Roundtable II on “Functional Energy Materials” Date: Thursday 10 June 2021 1:30pm-3:30pm Seoul, 2:30pm-4:30pm Sydney Purpose: This roundtable will carry on the discussion of the virtual research roundtable on Functional Energy Materials held in 2020 which has showcased the research strength and interest of both universities. The discussion today will aim to work out a practical plan to support our collaboration in joint research and industry engagement (see discussion questions below). Co-Chairs: Chair, Professor Philip Gale, Head of School of Chemistry, Faculty of Science, University of Sydney Chair, Professor Injae Shin, Head, Department of Chemistry, College of Science, Yonsei University
- 연세프론티어랩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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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Leap Forward _ Yonsei Annals 2021 April Issue page 6~7
- Yonsei Engineering’s Charge Forward Yonsei University has thankfully been a gamechanger when it comes to fostering international collaborative research. One of its efforts is Yonsei Frontier Lab, its joint research platform with leading international researchers created in 2017. By engendering partnerships with foreign universities and funding researchers to conduct joint programs at Yonsei, the program hopes to elevate the quality of research, out of which the College of Engineering accounts for more than 26%. The Lab's "Joint Research Program through Strategic Partnership" (JRPSP) works to establish a joint research network with world-leading universities. From the University of Geneva to Emory University, the program has formed over 42 joint research teams with foreign universities. Most recently, the YFL signed a joint research partnership with Tel Aviv to work on joint research and technology transfer. The program has also worked to develop personal relationships with foreign researchers and professors at Yonsei University. "High-quality information passes through face-to-face conversations," told Kim Seong-lyun, the Chair of the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ic Engineering to The Yonsei Annals. "It is through these personal meetings that partnerships are created," he said. The Yonsei Frontier Program for Outstanding Scholars (YFPOS) provides up to $30,000, one of the largest university internalization funds, to invite researchers from around the world to conduct joint research. Through this program, professors can freely invite their foreign partners and the university provides for housing, research space, and stay support for guest faculty members. Twenty-seven teams have been selected for this research, and they were able to publish 42 co-authored papers. In an interview with the Annals, Senior Vice President for Research Affairs and Head of the Yonsei Frontier Lab, Professor Kim Woo-teak, stated that the YFPOS program not only produced prominent research papers but also put Yonsei University on the map as well. Throughout this series of collaborations, Yonsei Engineering served as a great host for renowned scholars like Professor Seung-Pyo Hong and was able to create a strong bond with fellow researchers that naturally resulted in impressive research outputs —32.4% of all papers at Yonsei University are now published through international joint research. Recently, the school produced its first tenured foreign professor at the Department of Material Science in the College of Engineering, Professor Aloysius Soon. A global researcher who has studied in Germany and Australia, the professor accounts for the warm support of the department during his first few years at Yonsei University. They assigned a Korean mentor for his first years at the university and helped him receive funding for research projects. He was able to start his own lab, the Materials Theory Group (MTG) as a result. His research at Yonsei University has been remarkable. The "Hydrogen-doped viscoelastic liquid metal microparticles for stretchable printed metal lines" paper published in Nature recently focused on understanding the oxidation behavior of non-ferrous metals to create a metal alloy that acts as a liquid but retains the conductivity of a solid. A bendable, stretchable liquid metal capable of conducting electricity, the alloy can move fluidly across surfaces and still conduct electrons just like a solid wire. The research has enormous implications, from foldable smartphones and machines to creating different shapes of metals to increase contact with incoming gases. Yonsei professors are seeking ways to further enrich the research environment. They hope to overcome funding shortages through collaborations with the private sector to continue its quest towards internationalization. To this end, the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s RAMO (Robotic And MObile networks laboratory) has led the charge in the nation's leadership in 5G technology. Led by Professor Kim Seong-lyun, the lab has been at the helm of PriMO-5G, a joint research project between South Korea and Europe. Working with private companies such as Ericson and Korea Telecom in partnership with KAIST, King's College London, and the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an end-to-end 5G system that provides a cross-continental immersive video service for moving objects such as drones. 출처 : The Yonsei Annals(http://annals.yonsei.ac.kr)
- 연세프론티어랩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