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문인의 집' 개관
김수영 시인의 시와 정신을 기리고자 '김수영 기념홀' 마련
'연세가 사랑한 시' 테마로 첫 번째 기획 전시 열려
사진 클릭 시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