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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예술학의 의의

  디지털미디어의 획기적인 발달은 그러한 기술적 혁신이 각 학문분과들에 가져올 변화력에 관한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우리에게 도전해오고 있다. 또한 전 세계를 연결시키는 정보고속도로는 문화예술의 생산과 수용에 있어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학문활동의 형태 자체를 바꾸어놓고 있다.

  제1차 산업혁명이 에너지와 동력장치의 혁명이었다면 각종 정보통신기술이 주도하고 있는 2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방식의 기호기록체계와 기호전달체계이다.우리는 책 대신에 디지털 방식이나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있으며, 독서를 하는 대신에 극장이나 사이버 공간에서 꿈을 꾸고 있다. 상징들의 전자적 매개와 보존에 있어서의 커다란 변혁이 기호와 현실의 단절을 가져오며 따라서 현대에서는 기본적인 욕구충족보다는 영화, 원거리통신, 음악, 컴퓨터 게임 등에서의 기호를 통한 쾌락이 더 중시되고 있을 정도이다.

  문자매체에서 디지털 정보매체로의 커다란 시대적 전환을 맞이하면서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학문과 예술의 총체적 인식전환의 시점에서, 대학은 정보시대의 디지털 예술현상들을 학문적 연구와 교육의 대상으로 편입시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디지털예술학은 새로운 매체의 발달로 인해 다양해지는 시각이미지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교육을 통해서 현대의 문명을 보다 더 깊이있게 성찰함으로써 21세기 문화예술시대의 토대를 구축하고 나아가 문화산업 관련 전문인력들을 배출하고자 한다.

 

 

2. 디지털예술학의 교육목표

디지털예술학은 문자, 회화 등 전통적인 장르로부터 사진, 영화, 비디오아트, 디자인, 컴퓨터아트, 게임 등 디지털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미지 관련 현상에 관한 학문적 연구를 통하여 인간과 사회를 둘러싼 문제들을 진단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는 문화과학이다.

  현대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시대의 정보와 이미지에 대한 철학적 미학적인 체계적인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러한 이미지과학을 통해서 예술에 대한 총체적 비평능력을 함양한다. 나아가 이론과 실제의 조화를 추구하는 교육을 통해서 시각예술을 직접 만들어가는 창의적인 예술기획자를 양성하고자 한다.

 

 

2. 디지털예술학의 기본방향

디지털예술학은 문학, 회화, 미디어아트, 디자인, 심리학, 디지털예술학 등 다양한 학문을 망라하는 종합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따라서 다학문적 연계를 토대로 한 통합적 교육을 디지털예술학의 기본방향으로 설정한다. 또한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문화시대에 세계시민의 공통언어로 되고 있는 디지털이미지를 통한 상호문화적 연구와 교육을 지향한다.

 

 

2. 운영위원

-이현수(실내건축, 책임교수)

-김석경(실내건축학)

-백준상(생활디자인)

-우미성(영어영문학)

-박남기(언론홍보영상학부)